- 프레디저진단검사는 미국의 직업심리학자였던 Dr. Prediger 박사가 고안해낸 진단이며 4가지 유형으로 사람의 흥미와 적성들을 구분하여 판단하는 검사 도구 입니다.
- MBTI등의 기질검사는 ‘나는 누구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프레디저의 특징은 What(흥미)과 How(적성)로 나누어 검사를 진행합니다. 기존의 진단은 이를 섞어서 기질의 유형을 구분한다면 프레디저는 이러한 유형을 섞지 않고 선택과 연결의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 진단 방법은 다양한 그림카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검사시간을 따로 내지 않고도 검사와 디브리핑(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특별한 진단도구이기도 합니다.
- 흥미 진단을 통해서 나의 에너지와 관심이 흐르는 방향을 발견하고 이에 따른 학과, 진로, 커리어 설계
- 적성 진단을 통해서 나의 사회적 장점과 일하는 방식을 발견하고 이에 따른 학과, 진로, 직종, 업계 설계
- 진단과 디브리핑을 통해서 자기 성향분석, 사회적 관계의 방향, 일할때 나만의 방식을 발견하여 학과, 직업을 선택 할때의 실수를 줄이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면서도 동시에 잘할 수 있는 것을 설계합니다.
-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진단
- 미취학 아동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여 아이의 놀이와 독서지도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실 분
- 초등학생들의 관계와 학습 습관에 대한 정립과 꿈을 키워나가는 재료로 사용하실 분
-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코칭 및 학과 진로설명, 관계와 생활 모습의 지도로 사용하실 분
-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 전직을 원하시는 성인, 은퇴 준비를 하시는 분들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여 행복한 학교생활, 적성에 잘맞는 일터, NEXT 커리어를 선택할 수 있는 자기개발의 방법으로 사용하실 분
- 조직 안에서 팀 빌딩, 사업 계획 및 전략, 조직문화 성장을 위한 도구로 사용
- 신입 직원 성향 분석, 조직문화 워크숍
- 리더십 및 팔로우십 그룹별 컨설팅
* 위 이미지는 스마트프레이저를 통한 검사결과지 샘플임. 본 센터에서는 그림카드를 통한 프레이저 진단으로 다른 결과지를 사용함. (진단결과는 같음)
진단후 최선을 다해 많은 정보와 설명과 기본적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에 따라서 추가적인, 정기적인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코칭상담' 코너에 가서 안내를 읽어보시고 추가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